일간사유思惟
복잡한 세상
Heewon Eom
2022. 5. 16. 01:54
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
눈물 쏙 빼다가도
돌아보면 어인 일이었는지
기억도 안 난다네.
탈수 후 빳빳해진 셔츠처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