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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지내!

Heewon Eom 2025. 7. 22. 23:34

난 잘 지내라는 말이 싫다. 슬프다. 마지막을 예고받는 게 두렵다. 무언가의 선고를 받으리만치.

영원한 건 없지만. 아직은 그 사실을 전제하고 앞으로의 삶을 빌어주는 말에 고마워할 만큼 성숙되지는 못하다.

영원한 건 없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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