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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umn

Ai Weiwei

Heewon Eom 2019. 4. 16. 15:06

 

젤젤젤 좋아하는 현대작가 아이 웨이웨이

 

 

 고딩 때 생기부 채우느라 미술 관련된 책을 부랴부랴 찾아읽다가 세라 손튼의 <예술가의 뒷모습> 읽게 되었다. 웨이웨이 말고도 많은 현대 작가들이 소개되었는데 사실 지금 그 많은 작가 중 기억나는 사람이 아이 웨이웨이와 아브라모비치 밖에 없다. 

 처음엔 그냥 과격해서 기억에 남았을 뿐인데 시간이 지나니 그가 좋아졌다. 

 

 

 

한대 도자기 떨어뜨리기

 

 제일 처음 본 작품

 

 

원근법 연구,199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Ai Weiwei 曰

예술과 정치를 분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. 

예술과 정치를 분리하려는 의도는 그 자체로 정치적인 의도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Everything is art

Everything is politic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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