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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딩 때 생기부 채우느라 미술 관련된 책을 부랴부랴 찾아읽다가 세라 손튼의 <예술가의 뒷모습> 읽게 되었다. 웨이웨이 말고도 많은 현대 작가들이 소개되었는데 사실 지금 그 많은 작가 중 기억나는 사람이 아이 웨이웨이와 아브라모비치 밖에 없다.
처음엔 그냥 과격해서 기억에 남았을 뿐인데 시간이 지나니 그가 좋아졌다.
제일 처음 본 작품
Ai Weiwei 曰
예술과 정치를 분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.
예술과 정치를 분리하려는 의도는 그 자체로 정치적인 의도이다.
Everything is art
Everything is politi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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