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일간사유思惟

마침내

Heewon Eom 2022. 7. 31. 02:57

정말로 읽어줄 만한 시는
제목을 잊고 읽히다가
마침내
다시 전 장을 들춰보게 만드는 거다.

나에게는 지옥에서 온 개가
그렇다.

'일간사유思惟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력이 많이 떨어져 좋은 점  (0) 2022.08.08
사유새벽  (0) 2022.07.31
얘와 나의 대화  (0) 2022.07.27
When you personalized your life finally  (0) 2022.06.28
대화의 본질  (0) 2022.06.27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5/05   »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