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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만간 시간을 내어 가만히 앉아 시집을 읽어야겠다. 혹은 준이치로 소설.
내가 이미 가진 것이라도 유지하는 건 어렵다.
아주 작은 크랙도 없게 봐줘야 할텐데. 어려워서 실패한 적도 많다. 그렇게해서 잃은 것들이 하나, 둘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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